안 하는 이유??? MBC 임현주 아나운서’노브라’

 세상에서는 여성은 매일 24시간 브래지어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깨는 여성이 있는데, MBC 다큐시리즈 M.

‘별의별 인간연구소’ 편에서 인간에게 브래지어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생방송을 한 소감을 말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스스로 자유로워지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게 된다고 느꼈다고 말했고, 남성 프로듀서들은 예전에 브래지어에 와이어가 있다는 사실도, 그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답답해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여성에게 브래지어가 주는 영향은 뭘까요?

브래지어는 여성의 몸을 압박하는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이걸 착용하면 숙면에 악영향을 미칠 정도로 속옷을 입으면 피부에 가해지는 압력이 멜라토닌의 발생을 억제하고 숙면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잘 자려면, 속옷을 입지 않고 자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대요.

또 다른 연구에서는 꽉 끼는 브래지어를 입은 경우 소화 장애와 신경 손상, 그리고 녹내장이나 혈전 등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부교감 신경을 억제하고 소화액의 분비를 억제하고 대장의 운동을 저하시켜 변비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브래지어를 하지 않으면 가슴의 모양이 흐트러진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가슴의 모양과 탄력은 선천적이고 노화, 다이어트, 출산 횟수에 영향이 있다고 보는데 여성의 가슴은 분비선, 연결조직,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브래지어를 해도 딱딱하게 변하는 근육은 없다고 합니다.가슴 처짐의 정도는 유전자, 식단, 호르몬, 가슴크기, 피부탄력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오히려 가슴이 내려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