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사고 자율주행차량

 자율주행차와 기술에 관한 다양한 새로운 기술, 운전자가 등장하는 가운데 우버의 자율주행차 사망사고 원인기사가 등장하여 포스팅!

AV의 Pilot driving 중 발생한 사고이기에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빌고 기사 내용을 간단히 봤다.결론은 우버 운전자의 부주의!, 너무 당연하고 싱거워 보이는 결론이지만 분명 자율주행 기술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지켜볼 내용이다.

미 교통안전위원회(NTSB), 사고경위 조사결과 보고

(데일리 포스트 이미지 출처=미국 NTSB 제공)[데일리 포스트=최유리아나 기자] 우버테크놀로지의 자율주행차가 지난해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19일(현지 시간)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가 발표했다.자율주행 충돌 5.6초 전 감지 보행자로 인식 못하는 사고는 2018년 3월 18일 밤 애리조나 템피에서 발생했다. 4단계 완전 자율주행 중이던 우버 차량이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자전거를 끌고 도로를 건너던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사고였다.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주행했지만 운전석에는 시스템을 감시하는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시속 63km로 여성과 충돌했다.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미 NTSB 제공) 시스템은 충돌 5.6초 전 여성을 장애물로 감지해 움직임을 쫓았으나 보행자로서 확실하게 인지하지 못했고 진로 예측도 불가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우버 측은 시스템상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우버는 스웨덴 볼보자동차가 생산한 SUV XC90을 시험 주행하면서 해당 볼보 차량에 장착된 충돌 시스템과 자동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은 해제된 상태였다.사고 원인의 최종 결론 우버 측의 안전 불감증 NTSB는 사고의 직접 원인은 운전석에 있던 인부들의 직무 태만으로 결론지었다. 운전자들은 도로 상황이나 자율주행 시스템을 면밀히 관찰할 의무가 있었지만 주행 중에는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보는 등 시각적으로 산만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보고서는 당시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였다면 보행자를 더 빨리 발견해 충돌을 피하거나 충돌의 영향을 줄일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우버 자율주행차 사고 조사결과 미국 NTSB 제공) 반면 NTSB는 우버 운전자 감시체제 운전자의 자율주행시스템 과신에 대처하지 못하는 관리체제 미흡한 안전위험평가 등이 사고원인이라고 지적했다.실제로 우버는 운전자의 업무상황을 기록영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지만 별도의 확인작업을 하지 않았다. 운전자를 2인 체제로 만들지 않은 것도 사태를 악화시킨 요인으로 꼽힌다. 즉 당시 사고는 우버의 안전불감증으로 발생했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샘 월트 NTSB 위원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지 않는 조직의 의사결정과 행동이 모여 사고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우버의 자율주행기술 개발 부문인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ATG)은 사고 후 잠시 도로주행시험을 중단했지만 소프트웨어 개조 등 안전성을 높여 2018년 12월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서 시험을 재개한 우버 ATG 부문은 지금까지 발견된 결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NTSB는 우버 ATG 부문·매도로교통안전국(NHTSA)·애리조나 주 정부·미국자동차연합회(AAMVA)에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정을 권고했다.